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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생산직,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면서 밤에는 야학에 다니는 청소년들에게 서울시가 야식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6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야학 청소년 5백명에게 10만원씩 매달 지급할 계획입니다.
청소년들이 야학 학교장을 통해 매달 10일까지 구청에 신고하면, 시가 지원대상자를 확정한 뒤 매월 20일 해당구청을 통해 청소년의 개별 계좌로 입금해 줍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야학 3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24세 이하 청소년 5백명을 비롯해 2천
3백명이 재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