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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홍총무 발언은 의도적인 정략"

김수현

입력 : 2004.01.06 09:54


열린우리당 김원기 의장은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의 친북세력 발언은 노무현 대통령과 그 지지 세력을 친북 세력으로 모는 망언이며, 선거를 의식한 정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의장은 6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의 색깔론 공세는 냉전과 지역주의 선동 세력이라는 당의 태생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며, 바깥에 싸움을 걸어 당내분을 수습하려는 얄팍한 술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