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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개발허가제한 2년 연장

이은종

입력 : 2004.01.06 09:54


서울시내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 지역인 강서구 마곡지구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이 오는 2006년까지 연장됩니다.

강서구는 마곡동과 발산동ㆍ공항동ㆍ방화동 일대 미개발 녹지지역 341만㎡에 대해 개발행위허가제한 기간을 오는 2006년 1월 3일까지 2년간 연장한다고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건축물을 짓거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등의 행위를 앞으로 2년간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대한 개발기본계획을 오는 9월까지 수립해 내년부터 도시계획결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