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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가장 택시강도 남녀 영장

이은종

입력 : 2004.01.06 09:23


해맞이 관광객을 가장해 택시강도를 한 혐의로 26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대구시 북구 노원동 팔달시장 앞에서 이모씨의 개인택시에 타 해맞이를 가자고 한 뒤 새벽 5시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산림박물관 앞에서 운전자 이씨를 폭행하고 현금 20만원과 택시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