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일제강제동원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추진위는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특별법>과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는 "국회 법사위가 친일 기준의 모호성 등 법안 내용을 문제삼아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하루 빨리 법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는 또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를 규탄하는 성명서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