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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왜곡말라' 중국대사관에 항의

김용태

입력 : 2004.01.05 13:23


민족연대 회원 50여명은 5일 오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에 항의했습니다.

민족연대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해 중국사에 편입시키려 한다며 고구려사 왜곡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시민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하고 정부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