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조건이 세계에서 아홉번째 , 아시아에서 제일 좋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준 비영리기구인 '포퓰레이션'이 세계 80여
개국 아동의 삶의 질을 비교해 낸 국가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 삶의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를 비교한 결과 한국은 18세 이하 인구비율과 출산율, 건강, 교육, 경제, 환경 등 9개 지표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아 80여개 국가 가운데 9위, 아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벨기에였고 다음은 네덜란드, 호주, 프랑스,
영국 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