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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임대아파트 빈집 잇따라 털려
김민표
입력 : 2004.01.05 09:40
4일 낮 서울 상계동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빈집 두 곳이 잇따라 털렸습니다.
이 아파트 12층 40살 석모 씨의 집에 도둑이 침입해 컴퓨터 모니터와 현금 10만원을 털어갔고 같은 단지 14층에서도 45만원 어치의 금팔지를 도난당했습니다.
경찰은 낮 시간 빈집을 노린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전과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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