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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흉기 위협 금품 강취 후 도주

이은종

입력 : 2004.01.05 09:40


5일 새벽 3시 50분쯤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서 40대 초반의 남자가 택시기사 박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항하던 택시기사 박씨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손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검정색 점퍼와 바지 차림에 경상도 말씨를 사용한 40대 초반의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