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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사'에 불, 2천500여만원 피해

박상규

입력 : 2004.01.04 10:42


4일 새벽 1시 쯤 전북 장수군 와룡리에 있는 신광사 대웅전 옆 선방에서 불이 나 목조 건물 26평을 모두 태우고 2천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추워서 보일러 온도를 높이고 잤다"는 사찰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라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