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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종오리 8천마리 살처분

이은종

입력 : 2004.01.03 16:55


충청남도는 천안시 직산읍 석곡리 박모씨의 종오리 농장에 대해 조류독감 예방차원에서 종오리 8천마리를 살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2차례 조류독감 감염조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농장 주인이 조류독감에 감염된 오리농장 박모씨와 부자관계인 점과 최근 종오리의 산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감염 여부에 관계없이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