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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4.01.03 15:23
검찰은 박씨가 이 자료를 외국 경쟁사에 취업할 때 이용하거나 외국지사에 파견나간 후 유출시키려 한 점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개발비 4천 70억원이 투입된 이 기술이 경쟁국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국가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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