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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홍제동 5천가구 새벽 정전

김민표

입력 : 2004.01.03 14:12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일부 지역에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겨 5천 2백 50여 가구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긴급복구에 나서 30분 만에 천 4백여 가구에 다시 전기를 공급했으며 1시간 20분 뒤 복구작업을 마쳤습니다.

한전은 은평변전소의 일부 불량 전선 때문에 순간적인 스파크가 일어나 전선이 불에 타면서 정전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