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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광동성 입국자 사스 검역강화

김광현

입력 : 2004.01.03 14:10


국립보건원은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현지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오늘부터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검역설문지를 작성토록 하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중국 광동성으로 부터 입국하는 승객은 하루평균 300명으로 2,3편의 정기항공편이 있다면서 이 지역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후 5일째에 전화로 이상유무를 추적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