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신병원 진찰 권유에 방화

이은종

입력 : 2004.01.03 09:46


정신병원에 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앙심을 품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2살 고모씨가 경찰에붙잡혔습니다.

고씨는 2일 밤 8시쯤 경남 마산 집에서 곰인형에 불을 붙여 안방과 거실 등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정신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유하는 아버지의 말에 앙심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