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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력 40대, 전철 선로에 뛰어들어 숨져

심영구

입력 : 2004.01.02 19:00


2일 낮 1시쯤 서울 국철 월계역 승강장에서 43살 한 모 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전동열차에 받혀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신병을 앓은 적이 있는 한 씨는 병원에서 사귄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을 불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