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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서 귀화 중국동포 피살

김민표

입력 : 2004.01.02 14:25


1일밤 10시 50분쯤 서울 응암동 주택가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은 귀화한 중국동포 32살 진 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나기 전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민들의 말과 숨진 장소가 진 씨 집에서 가까운 점으로 미뤄 진 씨가 집에 돌아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에 대해 지문을 감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