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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투' 위원장 검거..영장 신청
박수택
입력 : 2004.01.02 12:40
노조가 파업한 운수회사의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위원장 46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6월 구조조정 문제로 빚어진 시내버스회사 파업 사태 때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운전 기사들의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석달 동안 이어진 파업과 관련해 버스업체와 운전 기사가 이씨에 대해 낸 고소와 고발, 진정은 17건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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