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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의원 체포 동의안을 부결시킨 지난해 국회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분노합니다.
보도에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체포 동의안 부결 뉴스에 화가 치밀어 글을 쓴다는 이 네티즌은 한 나라의 정치 수준은 결국 시민수준이라면서 부패한 국회의원들을 눈감아 주지 말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한 네티즌도 국회의원들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선거 때마다 혈연,지연,학연등에 휩쓸렸던 유권자들 탓도 크다며 반성하고, 표로 심판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네티즌은 개혁을 주장했던 당이나 건전 보수를 내세웠던 당이나 자기 환부 도려내기를 외면한 것은 매한가지였다며 도대체 누구를, 어느정당을 지지해야 하냐고 허탈해했습니다.
국회의원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거부감은 여론조사에도 반영됐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수를 늘리자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야 3당안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 이상이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이 SBS 인터넷뉴스 게시판을 통해 지난달 14일 8시 뉴스에 방송된 대출사기 당한 장애인 부부의 뒷 이야기를 물어오셨습니다.
방송 이후 해당 보험사 경영진이 장애인 부부를 찾아와 사과했고, 사기꾼이 이 부부 행세를 하며 대출해간 8천만원도 장애인 부부에게서 받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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