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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이란 파견 소방관등 격려

정승민

입력 : 2004.01.01 13:15


노무현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이란 지진피해현장에 파견된 119 국제구조대 최철영 소방정과 서해 상공을 초계비행중인 신호재 공군 소령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최철영 소방정과 통화에서 "119 구조대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국가위신을 높이고 있는 점을 치하하면서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무사히 귀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신호재 공군 소령과의 통화에서는 새해 아침부터 우리 영공을 최일선에서 감시하는 공군 조종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새해 비행무운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