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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 여권 수십장 도난
김용태
입력 : 2003.12.31 18:18
서울 을지로의 여행사 사무실에서 보관하고 있던 여권 수십장이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행사 측은 31일 "아침에 출근해 보니 금고가 부서져 있고 보관중이던 여권 30장과 노트북 컴퓨터가가 없어졌다"며 경찰에 신고해 왔습니다.
경찰은 전문 여권전문털이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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