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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사무관, 경찰청 여직원 폭행
김민표
입력 : 2003.12.31 15:40
술에 취해 길 가던 경찰청 여직원을 때린 혐의로 해양수산부 5급 사무관 34살 어 모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어씨는 30알밤 9시 반쯤 서울 미근동 서대문경찰서 근처에서 경찰청 여직원 36살 이 모 씨를 아무 이유 없이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하다 "술에 취해 기억은 잘 안나지만 때렸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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