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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상동 가정집 컴퓨터 과열 화재

박정무

입력 : 2003.12.31 15:23


31일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누상동 32살 성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작은 방과 가구를 태워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컴퓨터에서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는 성씨 자녀들 말에 따라 컴퓨터 과열이나 내부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