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출국 6개월 뒤 재입국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 불법체류자 자진출국 시한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정부는 고 건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중국동포 등 2년
이상 국내에서 거주한 불법체류자에 대해 당초 연말까지 자진출국하면 재입국 유예기간을 6개월을 주기로 했으나, 임금지급 사정이나 항공편을 감안해 시한을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이 자진 출국을 유도하는 마지막 조치이며 불법체류자를 집단 보호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경고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