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수 검찰총장은 검찰의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에 대한 청와대의 반발과 관련해 "모든 증거를 법에 따라 조사하고 그에 따라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검찰의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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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 특히 "어떤 목표를 설정해 짜맞추기 수사를 하는 것은 정도가 아니며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면서 검찰 수사가 형평을 의식한 짜맞추기라는 청와대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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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 그러나 "수사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수사 상대방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검찰은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30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7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모두 부결된 것과 관련해 송
총장은 "신중하게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