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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측근비리 전모 밝혀야"

박수택

입력 : 2003.12.30 17:26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 결과와 관련해 참여연대는 30일 논평을 내고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서 불법 대선 자금과 측근 비리의 전모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선거 과정에서 불법 사실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대통령이 숨길 명분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어 "불법 사실에 대해 법적, 정치적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대통령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