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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명 골프백 대량 유통
송욱
입력 : 2003.12.30 15:48
가짜 해외 유명 골프백을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가방 제조업자 46살 이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또 유통업자 48살 김모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서울과 부산 등에 무허가 가방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외국 유명 골프 상표를 붙인 골프백 천 5백여 세트, 6억원 어치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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