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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30 14:05
윤씨 역시 전씨와 같은 수법으로 지난 11월 30일 30살 편모 씨를 경찰에 고소해 구속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건을 조사하던 중 술에 만취했다는 전씨가 구체적인 장소를 기억하고 전씨가 먼저 합의를 시도한 점 등을 수상히 여겨 재수사에 착수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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