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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된 영아, 놀이방서 숨져

이은종

입력 : 2003.12.30 10:38


29일 오후 2시쯤 부산 북구 만덕동 모 놀이방에서 24살 안모씨의 생후 4개월된 남아가 앞으로 넘어진 채 숨을 몰아쉬고 있는 것을 보모 김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모 김씨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아이가 엎드린 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질식사 한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