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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흉기살해 30대 영장

임상범

입력 : 2003.12.30 09:31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6살 임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29일 오전 10시 반쯤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자기 집에서 동거녀 40살 전모씨가 '돈을 못벌어 온다'며 핀잔하는데 격분해 흉기로 전씨를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