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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29 18:59
경찰 조사 결과 신용불량자 이씨는 8천여만원의 빚에 시달리다 곽씨가 인터넷에 올린 대출광고를 보고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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