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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동거녀 폭행치사

김민표

입력 : 2003.12.29 17:29


헤어지자는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최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최씨는 29일 새벽 2시쯤 경기도 양주 시내 한 미용실에서 7년 전부터 함께 살아오던 32살 이모 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