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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행정서비스 평가

한승희

입력 : 2003.12.29 17:22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중랑구는 민원행정분야, 송파구는 청소분야, 성북구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각각 가장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대경영연구소와 시정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민원행정과 청소, 보건소, 시립병원, 시내버스, 지하철, 상수도 등 7개 분야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4개 시립병원 가운데 행정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곳은 서대문병원이, 58개 시내버스업체 중에서는 '서울버스'가 1위로 꼽혔으며 지하철은 8호선, 상수도사업소 중에서는 강서사업소가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과 유공 공무원에 대해 격려하고 우수 자치구에는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