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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성역없는 수사결과"

김수현

입력 : 2003.12.29 16:22


열린우리당은 검찰의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 결과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결과를 투명정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불법대선자금에 대한 검찰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평수 공보실장은 "현직 대통령의 측근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 성과를 평가한다"며, "우리는 검찰이 어떤 의혹과 비리에 대해서도 여야와 대통령 측근 여부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이어 "수백억 차떼기 부패 정당인 한나라당은 측근비리 수사결과를 두고 의혹부풀리기나 정쟁거리로 소모하지 말고 국민 앞에 반성하고 이를 통해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는 절호의 계기로 삼는데 동참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