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사령부와 유엔 사령부의 한강이남 이전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미래한미동맹 6차 회의가 다음달 15일부터 이틀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열립니다.
미국측은 잔류 부지면적에 상관없이 연합사와 유엔사령부를 오산,평택으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우리측은 잔류 부지를 20만 평까지 양보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조건을 제시하면서 사령부가 남기를 희망하고 있어 협상결과가 주목됩니다.
두 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용산기지 이전계획과 함께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