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6시쯤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에서 신축중이던 종합교육관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56살 한 모씨 등 2명이 무너진 건물더미에 50여분간 매몰돼 있다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한씨 등 이외에 김 모씨 등 9명이 더 있었으나 재빨리 사고현장을 빠져나와 경상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건물 1층 지붕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