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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강도 30대 2명 덜미

김민표

입력 : 2003.12.27 16:40


새벽에 주유소에서 종업원에게 흉기로 상처를 입히고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38살 박모 씨를 비롯해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27일 새벽 5시쯤 서울 신당동 주유소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아르바이트생 18살 이모군에게 돈을 요구하다 이군이 거세게 저항하자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 일당은 달아난 지 20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