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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남자 도우미 불만,주부 손님들 난동
김민표
입력 : 2003.12.27 14:10
노래방에서 남자 도우미들과 어울리다 집기를 부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26살 안모씨를 비롯해 가정주부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24일 성탄절 새벽에 인천시 주안동 노래방에서 7시간 동안 함께 있던 남자 도우미들이 약속 시간보다 일찍 나갔다며 노래방 탁자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남자 도우미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다 참다 못한 도우미들이 10분 일찍 자리를 뜨자 화풀이로 소란을 피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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