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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했다" 동생에게 흉기 휘둘러

이정은

입력 : 2003.12.27 14:10


충남 서산경찰서는 27일 가족에게 욕을 했다며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서른여섯살 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26일 오전 11시쯤 충남 서산의 아버지 집에서 27살 난 동생이 자신의 아내와 딸에게 욕을 하자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동생을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