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대설경보가 내려졌던 제주도 산간지역에 27일 최고 50㎝의 눈이 쌓여 횡단도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2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한라산 윗세오름 일대에 50㎝의 가장 많은 눈이 쌓였고 5.16도로 등 횡단도로에도 5에서 10㎝가 쌓였습니다.
또 동.서부 관광도로와 비자림로, 산록도로 등 산간지역 도로도 빙판을 이루면서 월동장구를 갖추지않은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섬 지역을 오가는 소형여객선 운항도 이틀째 통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