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부부싸움 하다 방화
송욱
입력 : 2003.12.26 23:15
오늘(2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삼선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38살 방모씨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불은 1층 집을 모두 태우고 옆 상가로 옮겨붙어 3천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씨가 아내와 이혼 문제로 다투다 석유를 방바닥에 뿌리고 불을 붙였다는 아내의 말에 따라 방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