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원 대폭증원

이현식

입력 : 2003.12.26 19:15


한국과 캐나다 정부는 내년 워킹 홀리데이, 이른바 취업관광 프로그램의 대상인원을 현행 2백명에서 5백명으로 증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한-캐나다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간 인적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관광을 주목적으로 입국하는 상대국 청소년들에게 단기간의 취업활동을 허용하는 것으로, 일반 취업비자에 비해 절차가 간소하며 1년까지 방문국에서 체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