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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추기경 영명축일 축하

신경렬

입력 : 2003.12.26 17:35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영명축일을 맞은 김수환 추기경에게 문희상 비서실장을 통해 난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항상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나라의 운명이 대통령 어깨에 달려있으니 대통령이 잘되길 염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이어 노 대통령의 삶은 훌륭하고 이상적인 성공담을 남길 수 있는 교과서적인 사람이라면서, 지지층과 관계없이 국민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국정을 추진한다면 국민이 그 뜻을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문희상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