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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회사원 사우나서 숨져

이은종

입력 : 2003.12.26 15:09


26일 새벽 1시15분쯤 강원도 춘천시 후평1동 모 사우나에서 50살 김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손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4일밤 상가조문을 위해 경북 구미에서 올라와 밤을 샌 뒤 26일에는 고향 친구들과 송년회 모임을 가진 뒤 사우나 온탕에서 쓰러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