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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국서 동선케이블 훔친 20대 구속

김민표

입력 : 2003.12.26 13:35


전화국에서 동선 케이블을 훔쳐 판 혐의로 27살 정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씨는 지난 17일 새벽 2시쯤 경기도 의정부 전화국에 몰래 들어가 동선 케이블 백 킬로그램을 훔친 것을 비롯해, 두 차례에 걸쳐 케이블 4백 킬로그램을 훔쳐 고물상에 3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