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대표와 원내총무단이 26일 오후 5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선거법 등 현안 쟁점에 관해 각 당간의 이견을 조율합니다.
26일 8자 회동은 24일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것을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자민련이 수용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이에따라 오후 4시부터 열릴 국회 정개특위는 8자 회동이 끝나기 전까지 선거법 관련 사항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또, 26일 오전 각 소위별 개별접촉을 통해 선관위 조사강화에 대해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의 개혁안 내용을 수용하기로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