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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음란비디오물 복제 판매사범 검거
김민표
입력 : 2003.12.26 11:39
음란 비디오를 대량으로 복제해 유통시킨 혐의로 35살 신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신씨는 지난 1월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 비디오 복제기 2백대를 들여놓고 음란 비디오 20만장과 씨디 만장을 복제해 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세계 각국 인터넷 음란물 사이트에서 항공우편으로 음란물을 주문해 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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