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경숙 공동의장은 야 3당은 정치개악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중앙당 의장실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이 의장은 야 3당이 국민의 정치개혁 염원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부정선거를 조장하고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선거법 개악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특히 "각당이 당론으로 확정했던 여성할당제와 비례대표 50% 할당제도 외면받고 있다"며 야 3당에 대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