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숨어 있던 땅굴을 통째로 미국으로 옮겨서 역사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독일의 일간 빌트지가 오늘(24일) 보도했습니다.
빌트지는 후세인이 은신해 있다가 생포된 티크리트 인근의 땅굴과 주변 시설물을 미군이 통째로 텍사스주 포트후드 기지로 옮기는 소위 '땅굴 작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빌트지는 미군이 이 땅굴을 테러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역사 기념물로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받아 사망한 미군 유가족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