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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자폭테러..19명 사상

박상규

입력 : 2003.12.24 23:28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관할 지역인 아르빌의 내무부 청사 외곽에서 오늘(24일)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나 범인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아브릴 내무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50분P에 일어난 이 폭발로 경찰관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밝혔는 데 내무부 직원 중에도 부상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르빌에서는 지난 9월에도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이라크인 1명이 숨지고 최소 50명이 다친 바 있습니다